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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 학군에서 아이 잘 키우기로 소문난 열성 부모들이 들려주는 교육 노하우!미국에도 강남보다 더한 8학군이 있고, 대치동 엄마보다 더한 열성 부모가 있다! 우리에게 교육의 파라다이스로 여겨지는 미국. TV속 고등학생들의 생활은 자유분방하고,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에 안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미국을 입시전쟁의 도피처로 여긴다. 한국에서 하는 반만큼만 해도 세계 유수의 대학이라 인정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 것 같고, 그런 아이들의 생활만큼 부모들 또한 편안하게 여유를 누리며 아이를 키울 수 있으리라 부럽기만 하다. 하지만 [워싱턴포스트]가 이름 붙여준 ‘전미 최고의 학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저자가 만난 상황은 다르다. 좋은 유치원을 보내기 위해선 임신했을 때부터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아야 하는......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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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천작은도서관 | (불광천)보존서고 | 378.9-ㄱ658ㅁ | BD0000001497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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