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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앤 넌센스 : 20세기를 뒤흔든 진화론의 핵심을 망라한 세계적 권위의 교과서  표지이미지

센스 앤 넌센스 : 20세기를 뒤흔든 진화론의 핵심을 망라한 세계적 권위의 교과서

  • 볼   륨:
  • ISBN: 9788962620856
  • 저   자: 케빈 랠런드;길리언 브라운 [공]지음;양병찬 옮김
  • 발행인: 동아시아
  • 발행사항: a서울:b동아시아,c2014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488 p.;c23 cm
  • 주기사항: aSense and nonsense:evolutionary perspectives on human behaviour. 2nd ed. a원저의 2판을 번역함 a원저자명: Kevin Laland, Gillian Brown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인간은 과연 털 없는 원숭이에 불과한 것인가왜 인문사회과학자들은 진화론이라면 알레르기 반응부터 보이는 것일까진화론은 모든 인간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마법의 이론인가찰스 다윈 이후 150여 년간 수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던진화론에 덧씌워진 오명과 허무맹랑한 이야기들로 대중을 현혹시킨얼치기 과학을 낱낱이 파헤친 진화론의 바이블무엇이 진짜 과학이고 무엇이 허무맹랑한 이야기에 불과한가20세기를 뒤흔든 진화론의 핵심을 망라한 세계적 권위의 진화론 바이블인류 역사상 최고의 아이디어를 낸 학자를 꼽으라면 나는 다윈을 꼽겠다철학자 대니얼 C 데닛의 말이다 굳이 데닛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라는 다윈의 이론이 20세기 인류에 끼친 강력한 영향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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