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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저자 서경식씨는 70∼80년대에 걸쳐 익히 알려진 양심수 서승·서준식 형제의 동생으로 이 책은 20년 가까이 두 형의 석방을 위해 노심초사하던 그가 우연히 떠난 유럽여행에서 마주친 그림과 조각들에서 받은 인상을 자유롭게 써나간 에쎄이다 고야 고흐 삐까쏘 등 거장들의 작품에서 무명예술가의 소품에...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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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609.2-ㅅ216ㄴ | EM000002779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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