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철학서적 전문출판 서광사에서 신간 나쁜 것의 윤리학 몸의 철학과 도덕의 갈래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도덕주의적 가정을 넘어서는 도덕적 탐구가 왜 필요하며 또 어떻게 가능한지 신체화된 경험의 구조에 대한 체험주의의 해명에 의지해서 접근하고 있는 책으로 전남대학교 철학과 노양진 교수의 저서이다 체험주의는 1980년대에 레이코프G Lakoff와 존슨M Johnson이 창도한 새로운 철학적 흐름으로 정신주의적 전통의 기본 가정을 거부하고 몸 중심의 새로운 철학적 탐구 방향을 제시한다 오늘날 윤리학의 ‘학문적’ 본성에 대한 메타적 반성을 거친 윤리학적 탐구는 20세기 이후의 산물이다 20세기 초반 분석철학은 전통적인 규범윤리학의 명제를 참거짓을 증명할 수 없는 명제라는 점에서 ‘무의미’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190-ㄴ69ㄴ | EG000000231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