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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100년 후에도 색이 바래지 않을 빛나는 동화들, 그 두번째 한국 최초의 창작동화인 마해송의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발표된 지 이미 80여 년이 지났다. 하지만 이런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 동화문학의 성과를 집대성하는 작업이 지금껏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 아쉬운 현실이었다. 까닭에 이번에 펴낸 는 그런 우리 아동문학의 현실을 절감하고, 지금까지 읽혀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읽혀질 우리 동화들의 명작화 작업이라는 의미를 실어 만들어진 책이다.는 1923년 색동회를 조직하여 이 땅에 어린이 문화의 꽃을 피운 선구자 방정환의 작품에서 시작하여, 1991년에 등단한 김향이까지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 각권 30편씩, 모두 60편을 가려 뽑아 두 권에 수록했다. 이번에 내놓은 것은 그 두번째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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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어린이자료실 | 아 813.8-ㅎ245ㅂ-2 | CH0000009328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역마루작은도서관 | 역마루 작은도서관 | 아 813.8-한245ㅂ-2 | IH0000000779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
효경골작은도서관(갈현2동) | (갈현2동)효경골 | 아 813.6-한245ㅂ-2 | IE000000222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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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