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카페에서 맛보던 그 맛 그대로, 브런치 요리의 초절정 테크닉을 공개한다!재료는 간단하게, 요리는 쉽고 즐겁게, 식탁은 근사하게, 맛은 풍부하게!‘S’ 라인을 살려주는 멋과 맛, 그리고 차 한 잔의 여유까지!‘브런치’는 느긋함과 편안함의 상징이다. 더 이상 근사한 카페나 뉴오커들만이 즐길 수 있는 고급 요리가 아니다. 영화나 TV 속의 한 장면처럼 뉴욕스럽게 굳이 시간을 들여 치장하거나 화려하지 않아도 좋다.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브런치이다.본 도서는 기존의 근사하고 고급스러움 속에만 머물러 있던 브런치를 나의 식탁으로 옮겨 놓았다. 나른한 주말 오전에 조금은 게으르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로부터 스페셜한 별비 브런치, 아침을 대신할 수 있는 모닝 브런치,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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