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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철학을 공부해보고 싶지만 너무 어려워 이해할 수 없다” 한 친구의 푸념을 듣고 철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이 펜을 들었다 ‘철학은 이해하기 어려워’라는 뜻의 저부제哲不解라는 필명으로 쓰기 시작한 12인의 철학자는 중국의 도우반□과 런런왕□□ 게시판을 순식간에 뜨겁게 달구었고 그녀는 칭화 대학교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 이렇게 쓴 글들이 책으로 묶였고 2016년 시대의창에서 미치광이 루저 찌질이 그러나 철학자로 번역되어 나왔다 이 책은 철학에 관심 있지만 심오하고 난삽한 철학서들을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한 이들을 위한 철학 에세이다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철학자지만 그들의 책은 두껍거나 난해해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사람들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철학자들과 그들의 철학을 알고 싶은...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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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109.9-ㅈ262ㅁ | EL000000898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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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