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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심심한 호랑이가 귀여운 아기에게 같이 놀자고 “안녕?” 한다는 게 그만 “어흥!” 하고 말았어. 아기는 너무 놀라 눈물이 그렁그렁. 아이코, 어떻게 해야 호랑이 마음을 알아줄까?아기도 오누이도 호랑이 마음을 몰라주고 눈물이 그렁그렁.답답한 호랑이의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요?깊은 산속에 혼자 사는 호랑이가 심심해서 마을로 어슬렁어슬렁 내려왔어요. 그런데 호랑이는 외딴집에서 혼자 소꿉놀이를 하는 아기에게 같이 놀자고 “안녕?” 한다는 게 그만 “어흥!” 하고 말았어요. 아기를 달래려고 오누이에게 곶감을 얻으러 간 호랑이는 “곶감 하나만 줄래?” 한다는 게 그만 또 “어흥!” 하고 말았지요. 아기도, 오누이도 벼락보다 큰 호랑이 소리에 겁을 먹고 말았어요. 호랑이는 아기와 오누이를 달래기 위해 또 어떤 방법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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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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