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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말들의 흐름’ 시리즈 여덟 번째 에세이 작가 김민영은 공장 노동자서부터 선생님까지 직업에 따라 시선을 달리하면서 독자들이 처한 현실과 닮은 지점에서 농담을 건네고 있다 당신이 속한 현재를 용인하면서 그것을 긍정도 부정도 아닌 시선으로 머물게 한다 그렇게 냉소에 가까워지려는 농담으로 모두가 공통으로 겪게 되는 어쩔 수 없는 지루함을 견뎌내게 한다 이 책은 곧 당신이 맞이하게 될 심심함 끝에 생각나는 술친구처럼 머무른다 혹은 한밤중에 전화를 해도 혼내지 않을 친구처럼 머무른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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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818-ㄱ736나 | EM000017294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14.7-ㄱ736ㄴ | EG000005541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818-ㄱ736나 | EQ000003129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