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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전작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2020 세종도서 교양 부문로 독자들의 호응을 얻은 철학자 양승권이 『하룻밤에 읽는 동양 철학』을 출간했다 흐름을 담되 암기하지 않는다는 ‘하룻밤’ 시리즈의 모토 아래 철학자와 철학의 일화를 넘나들며 수천 년의 시간에 걸친 철학의 흐름을 재미있고 또 풍요롭게 담아냈다 동양 철학의 방법은 비유하자면 미시적으로 나무를 자세히 보게 하고 또한 거시적으로 숲도 잘 보게 해준다 동양 철학은 원경으로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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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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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150-ㅇ286ㅎ | EU000001721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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