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화친을 주장하는 심유경과 고니시 조안은 가짜 항복 문서를 가지고 명나라로 들어가고 임금은 한양으로 다시 돌아온다 한편 남해 바다의 이순신은 전라도 수군의 본진은 한산도로 옮기고 계속되는 전쟁에 대비해 백성들을 안정시킨다 조정에서는 이순신의 공로를 인정해 그를 삼도수군통제사로 앉혀 전쟁에서 바닷길을 완전 장악하려 한다 그리고 한편으론 사명당 유정을 일본 측에 보내 적의 상황을 살펴본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3.6-ㅂ498이-8 | EM000007452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