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자존심 상해가며 상처 받아가며 배운 영어 표현을 모두 담았습니다이미 어학연수나 유학을 다녀온 학생들 대부분이 책에서는 분명 보았는데 막상 용기를 내어 써먹었더니 미국인들이 알아듣지 못해 난감했던 경험이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문제는 그런 경험이 점점 쌓이다보면 자신감이 없어져 미국에 가서도 미국인들과 말하기를 꺼리게 된다는 것. 이 책의 저자 또한 유학 초창기에 똑같은 경험을 했다. 미국 아이들 앞에서 입도 뻥긋 못했고 전혀 못 알아듣는 대화 중에도 그저 방긋방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미국에 온 지 몇 달이 지났는데도 늘어난 것은 미국 친구들이 지어준 ‘벙어리’ ‘No Talk All Action’ 같은 자존심 상하는 별명뿐인 것을 안 후 먼저 미국 친구들에게 다가가 말을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747.5-ㅅ194ㄴ | EM000009675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