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러시아의 영혼과 문화, 역사를 배운다에르미타슈 미술관러시아 박물관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슈 미술관은 작품의 수준이 높고 그 수가 많으며, 아주 뛰어난 조각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시대 순으로 설명하고 있는 예술품들은 러시아의 컬렉터들과 황제들이 선호하던 16세기에서 20세기까지 이어지는 유럽 예술사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원시시대’의 예술품 이외에도 에르미타슈 미술관은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바로크 문화의 네덜란드와 플랑드르 회화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루벤스, 반 다이크, 램브란트와 같은 거장들의 작품이 포함된다. 푸생의 고전에 대한 이상이 잘 반영되어 있는 작품에서 후기 인상주의 회화의 거장인 마티스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회화 컬렉션도 매우 뛰어나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606.9-ㅅ374ㅁ-10 | EM000009796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