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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자귀나무에 분홍 꽃 피면은 경학과 울력의 조화를 이루어가며 불법의 즐거움을 누리고 펴가는 비구니 스님들의 아홉 가지 행장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 김영옥이 전국에 산재한 비구니 선방들을 돌아다니며 만난 우리 시대의 비구니 스님들은 다양한 방편으로 불법을 실천하면서 진정한 자기를 찾아가는 여법如法한 날들을 살아내고 있다 한국 비구니 역사의 초석을 놓는 스님 산중의 삶을 시로 쓰는 스님 외국인 상좌를 여럿 둔 스님 도심에서 포교에 힘쓰는 스님 선원을 외호하는 주지 스님 방송으로 불법을 전하는 스님 그리고 비구니 선방 농사 울력 후원 살림의 현장……우리 땅에 불교가 전해지고 2천 년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 많은 여성들에게 불교는 위안이고 희망이었다 조선시대 국가 권력도 유생들도 그녀들이 절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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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220.4-ㄱ835ㅈ | EM000009817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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