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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극한의 고통이 피워낸 생명의 꽃』의 저자 호시노 토미히로의 시화집 저자는 20대의 젊은 나이에 경추손상으로 목 아래 전신이 마비된 불운을 겪었지만 입에 붓을 물고 시와 그림을 그리며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다 입으로 그린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섬세한 선과 부드러운 색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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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31.6-ㅎ575ㄴ=2 | EM000004910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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