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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소녀 시절, 누구나 걱정하고 당황하는 첫 경험, 초경!초경은 소녀가 ‘여성’으로 성장하면서 정체성을 형성해 갈 때 경험하는 첫 번째 사건이다. 생리가 자연스럽고도 자랑스러운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만 당당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다. 최근에는 초등학교 3, 4학년 즈음에 2차 성징이 발현되기 시작한다. 키가 자라고 가슴이 커지고 여드름이 나기도 한다. 초경을 경험하는 연령이 점차 낮아지면서 부모님은 딸에게 언제, 어떻게 이 이야기를 전해야 할지 고민한다. 한부모 자녀가 많아지면서 아빠와 함께 사는 소녀들 또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은 초경을 준비하는 소녀와 부모님들이 자연스럽게 ‘첫 생리’에 대비하도록 물꼬를 터준다. 함께 대화하면서 읽어나가다 보면 막연한 불안감과 걱정 따위는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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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598.55-ㅍ21ㄱ | CM000003079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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