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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싹트는 아이의 자의식과 자립심만 2세가 되면 아이들은 자의식이 싹트면서 고집이 생기고 무엇이든 자기의 뜻대로 하려고 한다. 이런 의식적인 변화로 아이는 혼자 힘으로 자기 일을 하려고 낑낑대기도 한다. 이럴 때 엄마의 뜻과 아이의 뜻이 부딪쳐 갈등을 빚기도 하는데, 이는 아이의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는 이 시기 아이들의 발달 과업이라고 할 수 있는 혼자 이를 닦고, 혼자 밥을 먹는 활동을 익살스러우면서도 정감이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왼쪽 파란 바탕에서는 돼지가, 오른쪽 빨간 바탕에는 토끼가 각각 밥 먹기와 이 닦기를 순서대로 해 나간다. 밥 먹기와 이 닦기의 공통되는 동작과 속성을 재미있게 잡아내 대비하며 리듬감을 느끼게 해 주고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다. 를 보고 나......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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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유 375.1-ㅈ226ㅇ-12 | CM000003106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모자열람실 | 유 375.1-ㅂ438ㅎ | CD0000000584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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