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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귀여운 아기 토끼의 짜릿한 모험을 환상적이고 실감나는 그림과 함께『집이 제일 좋지』는 따뜻한 이야기와 아름답고도 실감나는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아기 토끼가 북극성의 얼음 나라를 여행하면서 느끼게 되는 낯선 세계에 대한 호기심 즐거움 두려움 쓸쓸함 등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입니다 얼음 나라에서 돌아 온 모즈가 가족의 품에서 잠들었을 때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처럼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지 모릅니다 이 책은 흥미로운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의 상상력과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해줍니다 개구쟁이 토끼 모즈는 식구들이 바글바글하고 비좁은 집이 너무 답답하고 싫었어요 더군다나 잠버릇 나쁜 누나는 모즈가 잘 때마다 뒤에서 껴안고 깔아뭉개니 모즈...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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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유 843-ㅂ786지 | CM000003155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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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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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