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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KNOW-WHERE의 시대가 요구하는 "생각의 새로운 프레임"을 위하여!예전에는 지식 자체가 힘이었다. 이른바 KNOW-WHAT의 시대였다. 이때 필요한 지적 능력의 중심은 암기능력이었다. 언제든 그 지식을 꺼내 쓸 수 있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때는 지식이 곧 권력이었다. 르네상스는 지식 대중화의 시발점이었다. 그러다가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똑같은 지식도 어떻게 운용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얻는다는 걸 체험한 이후 KNOW-HOW가 지식의 중심이 되었다.현대는 KNOW-WHERE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누가 더 빨리 필요한 정보에 접근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속도가 중요한가? 그건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 차이를 결정하는가? 그건 바로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판단력이다. 똑같은 지식이라도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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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181.3-ㄱ657ㅅ | EM0000099367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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