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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은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타고난 그림쟁이 최호철의 첫 작품집이다. 그의 그림은 만화와 회화의 경계에서 ‘현대 풍속화’라는 독특한 그림 장르를 구현하고 있다. 풍경과 인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나 김홍도의 풍속화를 떠올리게 한다. 기획만화 전문출판사 거북이북스에서는 최호철의 작품을 이라는 한권의 책으로 묶는다. 작가의 10여년 작품 여정을 정리하고 그의 그림이 갖는 의미를 조망한다. 작품의 특징1) 본 걸 그린다. 최호철은 더 많이 보는 것이 그림을 풍부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한다. 공간 구성력과 인물 묘사력이 탁월한 그의 작품은 모두 세밀한 관찰에서 비롯됐다. “이 풍속화에 등장하는 공간은 내가 다녀 본 곳들이다. 이 책을 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내 생활 반경이 빤히 들여다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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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8-ㅊ756ㅇ | EM000009955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만화자료실_4층 | 만 810-ㅊ756ㅇ | EG000001084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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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