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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수만 가지의 빛깔을 지닌 ‘마음’에 관한 ‘사전’ 희로애락애오욕 300낱말이 마음의 실마리를 찾게 해주다사람의 몸은 하나지만 몸짓과 마음의 빛깔은 하나가 아니다 몸짓은 수만 가지가 넘고 마음도 그 빛깔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살아 있으므로 늘 움직이는 사람의 몸과 마음은 흐르는 물과 바람처럼 변화무쌍하다 시시각각 달라지므로 순간순간 이루 다 포착해낼 수 없을 정도다몸과 마음 중에서 특히 마음은 잘 읽어내기가 어렵다 몸은 보고 만질 수 있으나 마음은 그렇게 하기 난감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탓에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은 물론 남의 마음도 잘 모르겠다며 번민하고 갈등하며 힘들어한다 오죽하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고 했을까 그렇다면 마음은 도무지 알 수 없...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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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8-ㄱ785마 | EM0000101608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332.23-ㄱ785ㅁ | ED000000639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818-ㄱ785ㅁ | EL0000009238 | 연체중 | 2025/05/03 | 0 | 로그인 필요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818-ㄱ785ㅁ | EG000001044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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