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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독문학상 수상작가가 펼쳐놓는 괴짜들의 좌충우돌 가출 소동캐나다 최고의 청소년 문학 작가 글렌 허서가 신작《말라깽이와 주름여왕》에서 선택한 인물은 엄마가 있지만 위탁가정을 옮겨 다녀야 하는 15세 소녀 타마라와 전직 교사 출신으로 지금은 양로원에서 생활하는 89세의 바클레이 할머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사회복지사 무스바허 아저씨의 말에 콧방귀를 뀌는 타마라 그도 그럴 것이 아이를 낳기만 하고 책임지지 않는 엄마나 일찍 돌아가신 아빠는 물론 마음에 안 드는 위탁가정 모두 자신의 선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어느 곳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한 타마라에게 남은 것은 사람에 대한 불신과 반항 외로움 그리고 모델이 되는 꿈뿐이다또 다른 주인공 바클레이 할머니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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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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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43-ㅎ455ㅁ | EM000010161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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