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세상에서 제일 게으른 농부를 자처한 한 농사꾼 이야기 자신이 직접 연구, 개발한 태평농법을 소개하며, 자연과의 공생을 모색한 글들이다 태평농법이란 마른 땅을 갈지않은 채 볍씨를 뿌리고, 수확과 동시에 파종을 하는 농사법이다 물도 주지 않고, 농약이나 제초제도 치지 않고 그냥 뿌리고 거두기만 할 뿐이지만 저자는 해마다 굵은 나락을 풍성히 거두고 있다 지렁이가 땅을 갈고, 거미와 무당벌레가 해충을 없애주는 논에서 태평스러워지는 농부의 모습 속에 거대한 자연의 섭리와 감사가 스며든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520.4-ㅇ811ㅇ | EM000000321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520.4-ㅇ811ㅇ=2 | EM000002067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