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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일본의 침략주의는 한국근대사 왜곡 작업에서 국가 차원의 성과를 부정하는 데 역점을 두었고, 우리는 지금까지 그것을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그들이 만들어 놓은 길 따라 이 시대에 대한 비난과 매도를 서슴지 않았다. 나는 이 책에서 우리의 이런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왜곡에서 생긴 편견과 오류에 대한 비판, 그리고 국가적 차원에서 거두었던 자력 근대화의 성과 등을 제시하여 이른바 식 민지 근대화론 등의 침략주의 사관을 극복하는 기초를 다지고자 하였다. 나는 저자로서 이 책이 왜곡 허물기의 새로운 삽질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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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11.059-ㅇ933ㄱ | EM0000011792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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