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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헬렌 켈러의 삶, 그녀 자신의 기록세상에 나온 지 열아홉 달 만에 시력과 청력을 모두 잃은 헬렌 켈러, 그녀는 설리번 선생님과의 만남을 계기로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어둠과 고요의 세상으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했다. 모든 사물에는 이름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펌프가야말로 긴 잠에서 깨어나 비로소 그녀의 영혼이 자유를 찾은 자리다. 사람들의 손과 입술을 더듬고 점자로 책을 읽으며, 그녀는 장애를 극복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탁월한 지성과 재치를 발휘하는 여성으로 성장했다. 대학에도 들어갔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삶을 최초로 정리한 것이 대학 2학년 때, 이 책은 바로 그 기록이다. 라는 제목으로 독자들의 엄청난 관심 속에 잡지에 연재되었고, 1년 뒤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전기문학의 고전으로 평가받으며 오늘에 이른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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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90.94-ㅋ434하 | EM0000104145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990.94-ㅋ434ㅎ | EA000000710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보존서고 | 990.94-ㅋ432ㅎ | ED0000003178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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