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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에 관한 또 한편의 놀라운 팩션여전히 21세기를 뒤흔들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는 르네상스 시대 모든 분야에서 그 절정을 꽃피운 천재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는 등을 남긴 위대한 화가로 후세에 기억되길 원할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화가는 모든 인간과 만물의 지배자’ ‘예술가만큼 신의 작품을 더 잘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라는 말을 남길 정도로 그의 예술에 대한 열정이 높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존 디시몬은 풍부한 미술 상식을 바탕으로 그런 대가의 열정을 현재의 시공간으로 불러내어 아트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 소설을 구축하며 화려하게 문단에 데뷔했다. 대가의 축복과 신의 저주, 그리고 인간의 끝없는 욕망르네상스 풍의 초상화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던 빈센트. 그러나 어느 날......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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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43-ㄷ97ㄹ | EM0000091881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43-ㄷ971ㄹ | EA0000004223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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