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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하루키 원숙기에 쓰여진 단편문학의 정수, 『렉싱턴의 유령』 개정판. 영화로도 개봉되었던 "토니 다키타니"를 비롯하여 다채롭고 환상적인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렉싱턴의 고저택에서 유령과 조우하게 된 어느 작가의 이야기 『렉싱턴의 유령』, 전업주부 앞에 뜬금없이 나타난 녹색 짐승의 비극적 사랑 고백『녹색의 짐승』, 학창 시절 급우들에게 따돌림 당한 남자가 전하는 무시무시한 독백 『침묵』, 얼음사나이와 결혼한 여자, 그 고독의 체험담 『얼음사나이』, 731벌의 옷만 남긴 채 죽은 부인의 자취를 찾는 남자 이야기 『토니 다키타니』등 독자를 신비의 세계로 안내하는 단편들이 실려 있으며, 하루키는 이 단편집에 대해 "독자적 풍경을 가진 작은 우주"라는 표현을 쓰며 각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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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33.6-ㅁ666ㄹ | EA0000004227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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