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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1992년 첫 작품을 발표한 이래로 6백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내놓는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아멜리 노통브의 열세 번째 소설 『배고픔의 자서전』이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특이하게도 전통적인 장르 표시(표제지의 제목 하단에 쓰이는 이나 등) 없이 책의 뒷면에 라는 도발적인 문구만을 올린, 이 작품은 2004년 프랑스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진입하며 또 다시 노통브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놀라운 상상력과 거침없는 스타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는 아멜리 노통브가 이번에 선택한 소재는 자기 자신이다. 사실 노통브의 소설들은 모두 어느 정도 작가 자신을 반영한다. 비단 『두려움과 떨림』처럼 실제 경험을 소재로 한 것이 아니라 해도 그녀의 작품들에는 노통브만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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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63-ㄴ75바 | EM000008461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63-ㄴ75바 | EA0000004666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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