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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독일 현대 문학의 거장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토마스 만의 중단편 소설 8편을 모은 『베네치아에서의 죽음』이 독문학자 홍성광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이 소설집은 토마스 만의 대표작인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토니오 크뢰거」 뿐만 아니라, 그동안 국내에서 자주 소개되지 않았던 토마스 만의 단편소설들 「글라디우스 다이」,「트리스탄」, 「굶주리는 사람들」, 「신동」, 「힘든 시간」, 「벨중족의 혈통」까지 한데 묶어 냄으로써 토마스 만의 작품 세계를 좀 더 촘촘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하였다. 여기서는 그의 작품들을 연대순으로 묶어 놓았는데, 차례차례 읽어 갈수록 예술가와 시민, 예술과 견실한 삶, 정신과 자연의 갈등과 조화라고 하는 토마스 만의 주제 의식이 더욱 깊어져 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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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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