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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아멜리 노통은 벨기에 출신의 젊은 여류 작가(1967년생)로 이미 1999년부터 등의 작품이 번역 소개되어 작가 팬 카페가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도 많은 마니아를 가지고 있다. 은 1996년 공쿠르 상 후보에 올랐던 작품으로, SF적인 설정, 부조리극 같은 끝없는 대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박식한 고전(古典) 취미와 촌철살인적 기지가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이다. 이야기는 화자인 주인공이 기원전 79년의 폼페이 멸망의 비밀을 직관적으로 알아채면서 시작된다. 다음 장면에서 주인공은 26세기로 납치된다. 이유는 폼페이의 비밀을 퍼뜨린 죄. 감시를 맡은 남자와 주인공(아멜리 노통 자신)은 옥신각신하면서 지난 6세기 동안의 세계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 끔찍한 이야기들은 소름이 끼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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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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