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공중그네]의 이라부 의사에 버금가는 캐릭터 탄생!일본에서 50만 부가 팔린[사라진 이틀]의 베스트셀러작가 요코야마 히데오의 최신작 나오키 상과의 결별로 화제가 되었던[사라진 이틀]의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橫山秀夫)의 신작[종신검시관]이 출간됐다. 이 작품은 괴짜 검시관 구라이시가 주인공이다. 마치[공중그네]의 이라부를 연상시키는 이 캐릭터는‘기존의 틀을 벗어난 내용과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괴팍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경찰 캐릭터가 탄생했다’(도쿄신문)는 평가를 받았다. 모두 여덟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연작단편집으로는 이례적으로 지금까지 20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요코야마 히데오는 일본 사회의 복잡한 이면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따뜻한 추리소설’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33.6-ㅇ517ㅈ | EA000000560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