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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스텔라바다소, 호사독수리, 파란영양, 태즈메이니아늑대……. 그 외에 수많은 동물들이 지금 우리 곁에 없습니다. 이 동물들은 1627년에서 2000년 사이에 바다와 하늘과 땅에서 붕붕거리고, 짹짹거리고, 으르렁거렸습니다. 화려했건 소박했건, 거대했건 왜소했건 이 동물들은 사람의 손에 비극적인 사건을 겪으며 사라져 갔습니다. 지금도 지구상에서는 시간당 동물 여섯 종이 기후 변화, 서식지 파괴, 인간의 탐욕과 무심과 부주의로 사라져 갑니다. 큰바다쇠오리의 알은 희귀하다는 이유로 예술 박물관에서 거래되었습니다콰가얼룩말은 동물 우리를 거부해서 지갑과 핸드백과 가방이 되었습니다마지막 바바리사자는 북아프리카 어느 왕의 카펫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 동물들을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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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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