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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 먹는 양을 반으로 줄이면, 누구나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  표지이미지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 먹는 양을 반으로 줄이면, 누구나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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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52209955
  • 저   자: 이시하라 유미 지음 ;황미숙 옮김
  • 발행인: 살림출판사
  • 발행사항: a파주:b살림출판사,c2008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197 p.:b삽화, 도표;c23 cm
  • 주기사항: a「食べない」健康法 a石原結實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과식이 가져오는 건강의 적신호! 공복이 해결법?!보건복지가족부에서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보고서" 에 의하면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 중 비만 인구는 98년 26.3%, 2005년 31.7%달해 해마다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최근 전세계적을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비만의 원인을 과식에서 찾고 있다. 이 책은 "소식건강법"에 따라 "하루 한끼"를 통한 건강유지법, 과식이 우리 몸에 주는 치명적인 영향, 소식의 효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일상생활의 건강함을 유지해주는 공복의 효과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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