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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퍼즐처럼 맞춰 보는 우리나라 최초의 운문시『대설주의보』,『세속도시의 즐거움』,『그로테스크』 등 굵직한 시집을 펴내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최승호 시인의 두 번째 말놀이 동시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한 운문시집으로, 우리말도 운을 맞춰 재밌게 시를 쓸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입증했다. 우리말의 맛과 멋을 한껏 살려 시를 통해 사물과 자연과 아이들이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쌓았던 아이들과의 교감은 아이 눈높이를 맞추는 데 많은 영향을 미쳤다. 초등학생인 딸아이와 늘 말놀이 시 쓰기에 대한 대화를 놓지 않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한다. 가에서 히까지 모음과 자음의 순서를 맞춰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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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어린이자료실 | 아 811.8-ㅊ526ㅁ-2 | CH000000398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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