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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남자와 여자의 할 일이 따로 정해져 있다고요?는 육아 휴직을 하고 아기를 키우는 아빠와 그것을 바라보는 아홉 살짜리 꼬마 주인공 태우의 이야기다. 동생이 태어나면서 부모의 평범하지 않은 선택으로 태우는 뜻하지 않은 혼란들을 겪게 되고, 그로 인해 엄마 아빠와의 갈등이 깊어지는데. 최근 남자들의 육아 휴직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옛날 우리 할머니들은 남자가 부엌 근처에 얼씬거리기만 해도 "고추가 떨어진다"고 나무라곤 했다. 그런 마당에 남자들이 육아를 위해 회사를 쉬다니! 옛날 같으면 정말 큰일날 소리다!그러나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만큼 사람들의 생각도 그 변화를 따라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것들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생각이 부모님의 세대로 이어지......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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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813.8-ㅇ291ㄱ=2 | CM000001917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어린이자료실 | 아 813.8-ㅇ291ㄱ | CH0000004060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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