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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엄마가 직접 쓰고 그린, 아이들 생활 습관을 잡아주는 유아용 생활 그림책 엄마인 작가 자신이 육아 체험을 바탕으로 직접 쓰고 그린 조그마한 판형의 재미있는 유아용(만 1세 이상) 생활 그림책. 세나 게이코는 자신의 육아 체험을 통해 얻은 현명하면서도 독창적인 아이들 생활 지도법을 , 두 시리즈에서 제시한다. 그림 동화 작가이기 이전에 아이들의 엄마로서 작가는 아이들 마음 속을 꿰뚫어 본다. 단순히 어른의 입장으로 아이의 생활을 감독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마음의 움직임을 이해하여 아이 입장에서 본 주변 세계와 심리를 묘사한다. 따라서 아이들은 엄격한 규칙과 규율에 의해서가 아니라 아이들 마음을 헤아리는 엄마의 마음에 기대어 말을 막 배우기 시작하는 2-3세 때 익혀야 할 바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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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모자열람실 | 유 375.1-ㅅ376ㅇ | CH000000482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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