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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파란 눈의 병사가 본 한국 전쟁』 이 책은 한국전쟁의 마지막 겨울 전투에 참전했던 스물두 살 신임 소위가 쓴 일기와 편지를 바탕으로 씌인 실화이다. 그는 전방에서 UN군 진지를 방어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의 쌍둥이 형제도 인접한 부대에서 근무하며 그와 함께 적의 지상군을 향해 대공포 기관총으로 집중 공격을 가했다. 야간에도 정확하게 기관총으로 집중 공격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적에게 많은 피해를 입혔다. 이 책은 역사적 관점에서 서술된 최초의 군사 정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 책에 나온 사격 지원표는 군사적으로 매우 놀라운 자료이다. 이 당시의 정황을 기록한 것이 있는데 ‘모든 것을 고려할 때, 육군 포병대의 지원이 한국에서 보병 전선을 강화한 주요인 중 하나였다고 결론을 내려도 큰 무리는 없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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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11.0723-ㅎ953ㅎ | EM000010653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3층 | 911.0723-ㅎ953ㅎ | EG0000031501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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