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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2005년 『프라하에서 길을 묻다』에 이은 디자이너 이나미의 두 번째 세계 도시 여행지난 2005년 출간된 『프라하에서 길을 묻다』는 ‘혼자 떠나는 세계 도시 여행’이라는 부제에 어울리는 사색적이고 내밀한 여행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저자 이나미는 전문작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깊은 울림을 주는 글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단순히 프라하라는 도시의 겉모습만 훑고 오는 취재 기록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여행하는 프라하가 아닌 나만이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여행법을 알게 해주었다. 특히 그녀는 우리나라를 대표적인 디자인 회사 중 하나인 스튜디오 바프(Studio BAF)를 이끌어온 아트 디렉터답게, 남다른 시각으로 도시를 해석하고 여행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다. 그녀가 거닌 프라하의 거리에서는 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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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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