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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카미노 데 산티아고수많은 사람들이 걸었고, 또 지금 이 시간에도 걷고 있는 그 길.많은 사람들이 평생에 한번 걷고 싶은 그 길을 유쾌한 세 남자가 걸었다.hozo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웹카투니스트 권순호 와 일러스트레이터 이경욱,그리고 출판 기획자 조명찬이 함께한 조금은 색다른 산티아고 여행기.그들이 말하는 "산티아고 가는 길"은 종교적이지도 않고, 감상에 빠져 있지도 않다.800km가 넘는 길을 걸으면서 그들이 만났던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책에서는꾸밈없이 담아냈다.그림으로의 소통전체적인 이미지를 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이경욱과 인물의 표정까지 세밀하게 잡아내는 만화가 권순호. 서로 다른 스타일을 지닌 그들이 그린 그림과 그림을 통한 사람들과의 소통."사실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을 하며 그림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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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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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82.702-ㄱ529ㅇ | EM000010712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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