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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공쿠르 상을 두 차례 수상한 유일한 작가 로맹 가리로맹 가리 소설집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Les oiseaux vont mourir au P rou』1962가 김남주씨의 번역으로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도 알려져 있는 로맹 가리는 1980년 12월 2일 파리에서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던 부인 진 세버그영화배우가 자살한 지 1년 뒤의 일이다 참전중에 쓴 첫 소설『유럽의 교육』으로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은 로맹 가리는『하늘의 뿌리』로 1956년 공쿠르 상을 받은 데 이어 1975년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자기 앞의 생』을 발표해 두번째 공쿠르 상을 수상함으로써 평단에 일대 파문을 일으켰다 표제작「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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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63-ㄱ146ㅅ2 | EM000012990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63-ㄱ146사 | EG0000026394 | 대출중 | 2025/05/28 | 0 | 로그인 필요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863-ㄱ146ㅅ2 | EQ0000008715 | 상호대차 | 2025/05/25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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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