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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고요한 아침의 나라의 마지막 발자취강국에 가려져 서양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나라 조선. 이 책은 한국에 관해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읽힌 에밀 부르다레의 "대한제국 최후의 숨결"을 번역한 것으로 1901부터 약 4년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에밀 부르다레는 도시와 농촌의 모습과 생활상을 직접 조사하고 사진으로 남겼으며 이는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아스라이 잊혀져가던 조선의 마지막 모습을 채워주기에 충분하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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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11.059-ㅂ928ㄷ | EM000010799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911.059-ㅂ928ㄷ | EL000000243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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