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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9년 만에 다시 내놓은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의 개정판1999년 5월 말, 초판이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43쇄를 거듭해 20여 만 독자들에게 읽힌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가 꼭 9년 만에 부분적으로 개정되어 세상에 선을 보인다. 이 책의 역사는 홍세화가 다시 한국 땅에 발을 딛게 된 역사와 일치한다. 망명자 신분으로 파리에서 머문 지 꼭 20년 만에 1999년 이 책의 출판기념회 참석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고, 그 뒤 2002년 영구 귀국하였다. 그가 처음 펴낸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가 이름 없는 망명객으로 살았던 홍세화라는 존재를 세상에 알린 계기가 되었다면, 이 책은 홍세화가 이후 자신의 책무로 삼고 있는 한국 사회를 향한 대사회적 발언의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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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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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8-ㅎ647ㅅ2 | EM000010320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보존서고 | 309.104-ㅎ647ㅆ | ED0000000851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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