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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생물의 진화를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 하더라도 인간이 그 이론에 맞지 않는다면?보편적이고 영구적인 진리여야 할 진화론이 인간에게 적용되지 않는다면, 반대로 그 나머지에도 적용할 수 없는 것이 아닐까?생명체에게 부분적으로 적용되는 선택적 명제 또는 진리가 과연 존재하는가? “인간에 대한 어리석은 비방”이 말은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스토브가 유쾌하면서도 날카로운 연구를 통해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대해 내린 결론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창조론자’나‘지적설계’옹호자는 아니다. 그에게는 종교가 없다. 그는 찰스 다윈의 ‘뛰어난 재능’을 인정하고 자연선택 이론이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생물학 이론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신학적 회의론자이다. 하지만 다윈주의가 현대의 과학적 도그마 중 가장 과장되었다고 생각한다.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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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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