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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한 외과의가 들려주는 이라크의 야전병원, 인도의 소아마비 발생지, 보스턴의 분만실, 사형 집행장, 의료소송 관련 재판 중인 법정에서 만난 가슴 따듯한 사람들의 이야기.[닥터, 좋은 의사를 말하다(Better: A Surgeon"s Notes on Performance)]는 미국에서 2002년 출간되어 그 해 아마존 베스트셀러는 물론, 전미 도서상 후보에 올랐던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불완전한 과학에 대한 한 외과의사의 노트(Complications)]를 쓴 아툴 가완디의 두 번째 책이다.아툴 가완디는 이미 하버드 의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이후에도, 따로 하버드 보건대학에서 공중보건학을 공부할 정도로 공중보건에 깊은 관심을 가진 외과의사다. 첫 책이 8년차 한 외과 레지던트가 환자를 진료하면서 느낀......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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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510.4-ㄱ173ㄷ | EM000010201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보존서고 | 510.4-ㄱ187ㄷ | ED0000001723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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