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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짧지만 긴 여운을 주는 어른 동화의 고전담은 1977년 첫 출간되어 이후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치유해왔다.[꽃들에게 희망을]이 자아를 찾는 여정이고,[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나의 희생을 통한 너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였다면,[담]은 ‘진짜 나를 발견하고, 너와 내가 우리가 되어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이다. 세대를 뛰어넘어 감동을 주는 글로리아 J. 에반즈의 글과 30년 전 흑백 일러스트 대신 젊은 세대에게 친근한 김아로미 씨의 올컬러 일러스트가 매 페이지마다 새로운 감성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내가 지금 쌓고 있는 담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담을 쌓는다.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사람들 뿐 아니라 활발하고 적극적인 사람들조차 자신만의 비밀스런 구역을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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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43-ㅇ318다 | EM000010376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보존서고 | 843-ㅇ318ㄷ | ED0000002524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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