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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새 역사 교과서를 둘러싸고 한일 양국의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진실을 말한다는 당연한 사실조차 이제는 싸움이 되어버렸다 이에 작가 김진명은 일본의 역사 왜곡을 잠재울 일본의 비윤리성을 전세계에 폭로할 참혹한 역사의 진실을 밝혀내는 소설을 마침내 완성했다 1895년 10월 8일 새벽 조선의 경복궁 깊숙한 곳에서는 명성황후 시해를 위한 여우사냥이라는 작전이 진행되었다 일본의 낭인들이 몰려와 한 나라의 국모를 처참하게 살해하고 그것도 모자라 급기야는 시체를 불태우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이것은 진실의 반토막일 뿐이다 작가 김진명이 밝혀낸 진실의 나머지 반토막은 왜 명성황후의 시신이 불태워질 수밖에 없었는가 하는 것이다 을미사변 당시 조선의 내부고문관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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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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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보존서고 | 813.6-ㄱ942ㅎ-1 | ED0000003199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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