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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2차 대전 당시 미군과 싸우기 위해 일본군들이 제주도 곳곳에 파놓은 굴 아름다운 제주도와 함께 영원히 함께 남어있을 흉터에 대해 가슴아파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아끼는 제주도에 관한 아름다운 풍경과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는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우리 조상들이 당한 아픔을 함께 나누기 원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힘을 길러야 한다는 교훈을 남기고 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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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813.8-ㅂ468ㅅ | CM000000010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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