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명문대로 향하는 첫걸음입니다.명문대 입학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을 읽는 것입니다. 세계 곳곳의 명문대 학생들이 어떤 환경과 제도 아래,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는지를 보고 나면 아이들의 가슴에 "나도 이 대학에 가고 싶다"는 희망이 생겨 납니다. 아이를 움직이는 것은 공부하라는 열 마디의 잔소리가 아니라 가슴에 품은 희망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의지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샘 솟는 희망과 의지는 우리 아이가 명문 대학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연장선입니다.꿈꾸는 만큼 세상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2005년 출간되어 올해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바 있는 시리즈를 통해 꿈을 갖게 되었다면, 이제는 시리즈를 읽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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