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살인은 첫사랑 같아. 결코 잊을 수 없거든."수년간의 현장 취재와 치밀한 자료 조사로 완성해낸 본격 잔혹 미스터리 수사극인기 뉴스 앵커우먼이 살해된 며칠 후 서울시경 강력반에 여자의 잘린 머리가 배달된다. 곧이어 서울 서부지역에서 부녀자 연쇄살인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형사들은 잔인한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해 대책반을 구성한다. 8년 전 사건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강 형사는 이 사건이 자신과 어떤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독자적인 수사에 나선다.[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등으로 가장 한국적인 추리소설을 쓰는 작가로 알려진 서미애의 첫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 은 최근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유영철, 강호순 사건 등을 소재로 쓴 작품으로 실제 취재에서 비롯된 현실적인......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3.6-ㅅ236ㅇ | EM000010872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