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 home
  • 도서관 서비스
  • 통합검색
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 : [청소년] : 시베리아 억류자 일제와 분단과 냉전에 짓밟힌 사람들  표지이미지

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 : [청소년] : 시베리아 억류자 일제와 분단과 냉전에 짓밟힌 사람들

  • 볼   륨:
  • ISBN: 9788974833961
  • 저   자: 김효순 지음
  • 발행인: 서해문집
  • 발행사항: a파주:b서해문집,c2009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332 p.:b삽화, 초상;c23 cm
  • 주기사항: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패망이 해방이 아니라 새로운 억류의 시작인 사람들이 있었다 식민지 백성으로서 일제 징병으로 만주로 끌려갔던 이들이 해방 뒤에는 소련군 포로가 되어 시베리아에 억류되어 수년 간 강제노동에 시달렸다 고국에 돌아와 38선을 넘을 때는 총알 세례를 받고 엄격한 심문을 받은 사람들 식민 지배와 조국 분단, 그리고 전쟁으로 이어지는 가혹한 역사의 짐을 고스란히 짊어져야 했던 사람, 그들은 누구인가 1 알려지지 않은 현대사의 비극, ‘시베리아 억류자’ 문제를 본격적으로 조명한 최초의 책이다일제 말기 만주현재의 동북 3성, 쿠릴 열도, 사할린의 일본군 부대에서 복무하던 조선인들이 있었다 식민지 백성으로서 일제의 징병 정책으로 인해 끌려간 이들이다 일본이 항복하기 직전인 1...

연령별 선호도

초록색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